신랑 :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기대되고 설렙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신부 : 꿈꿔왔던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
너무 설렙니다. 앞으로도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면서 잘 살겠습니다. :)
두 사람의 이야기, 웨딩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THE
신랑, 김현섭
신부, 윤민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2.5.28
서로를 향한 미소만큼 맑은 하늘이
서로를 향한 마음만큼 따스한 햇살로
두 사람을 비추는 어느 봄날,
사랑으로 함께하며 행복을 채워 갈
앞으로의 많은 날들을 약속하려고 합니다.
서로를 너무나도 닮은 우리 두 사람
드디어, 결혼합니다.
김영신 · 원정남의 장남, 현섭
윤현정 · 노정화의 장녀, 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