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의 부담은 가지지 말아주시고,
저희의 소중한 시작을 위해 전해주시는
따뜻한 진심을 감사히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THE
신랑, 최종원
신부, 백리나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3.2.25
푸르른 여름에 만나
함께 맞이하는 세번째 겨울날,
서로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어
평생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걷고자 합니다.
하나가 되어 내딛는 첫걸음에
부디 함께 축복해 주시면 큰 기쁨이겠습니다.
최동규 · 허명경의 아들, 종원
백기한 · 노정화의 딸 , 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