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시작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지웅, 정희원입니다.
2011년, 봄의 캠퍼스에서 서로를 처음 만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2년이 되었네요.
함께한 11년의 시간동안 저희는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친구이자, 멘토이자, 가족이자,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행복으로 꽉 찬 20대를
만들어 준 것처럼, 앞으로의 30대, 40대,
그리고 남은 평생을 함께할 것을 약속하려 합니다.
저희의 사랑을 약속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정중히 초대합니다.
귀한 시간 내시어 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2022년 11월 5일 토요일
낮 1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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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s두 사람의 사랑을 담은 순간
예식 정보를 안내합니다.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한 줄 메세지로 전달해주세요!
마음 전하실 곳
어머니 김영희
신랑 최지웅
어머니 오춘옥
신부 정희원
오시는 길을 안내합니다.
발렛 파킹 서비스 이용 또는 자가 주차가 가능합니다.
언제나 곁을 지켜주신
양가 부모님과 사랑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두 사람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