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전해주시는 따뜻한 진심을
감사히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 웨딩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THE
신랑, 이윤후
신부, 최서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2023.9.9
저희의 가을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인생은 누구나 비슷한 길을 걸어간다.
나이가 들어 지난날을 추억할 뿐이다.
그러니 결혼은 따뜻한 사람과 하거라.
-영화<어바웃타임> 中
1월, 설레는 첫 만남 서로에게 스며들었고
함께하는 모든 계절이 소중해서
9월, 하나가 되어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가을의 찬란한 햇볕처럼 눈부시게 빛날
저희 두 사람이 부부가 되는 자리에
함께 축복해 주세요.
이선종 · 박영순의 장남, 윤후
최점식 · 김희정의 장녀, 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