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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LEE SUNG YUN
Oct 03
신솜이 SHIN SOM YI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시작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꺼지지 않는 찬양과
하늘에 닿는 기도로

주님을 만날 날을 기다리며
함께 걸어가는 특별한 시작에

소중한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광훈 · 신보옥의 장남 성윤
신문식 · 하태심의 장녀 솜이
신랑 & 신부의 인터뷰 읽어보기

WEDDING DAY

2022년 10월 3일 월요일
오후 3시 30분

아펠가모 공덕 7층 라로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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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dding gallery ·

두 사람의 사랑을 담은 순간

· information ·

예식 정보를 안내합니다.

VENUE · 장소 안내
아펠가모 공덕 7층 라로브홀입니다.
방명록 작성하시는 곳 뒤쪽에 신부 대기실,
왼쪽에 홀이 있습니다. 오시는 순서대로 앉아주세요.
DINING · 식사 안내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대접하고 싶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가시면 연회장이 있습니다.
3시부터 5시까지 편안하게 즐기다 가세요.
NOTICE · 예식 안내
예식 당일에 순서지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예식 : 10월 3일, 서울 아펠가모 공덕 (3시 30분)
피로연 : 10월 9일, 울산 양지뜰교회 (점심)

· guest book ·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참석여부와 함께 전해주세요.

얼굴
광훈목사님 아들결혼을 축복 합니다~~^박맹연
얼굴
솜이씨 축복의 가정 민음과 사랑 안에서 결혼 축하합니다
얼굴
믿음의 가정이 되신것 축하드립니다
얼굴
신솜아 결혼 축하해~!!
얼굴
일 때문에 못 가지만 멀리서나마 많이 축하해~~^^ 대전
얼굴
축하 축하!. 앞날에 꽃길인생 펼처지길 바란다
얼굴
솜이씌 결혼 너무 축하해!!!
얼굴
결혼 축하드려요 솜쌤 ㅎㅎ
얼굴
형 결혼 축하드립니다
얼굴
솜이 결혼 너무너무 축하해~!~!~!
얼굴
축하해요 정말!!!♡
얼굴
내가 미쳐 우런니 최고야~!!! 주접떨거니까 딱 기려
얼굴
솜 언니 넘넘 축하해요~! 앞으로 믿음의 가정 잘 이뤄가시길 기도해요~!
얼굴
멋진 성윤아 결혼 축하해^^
얼굴
이쁜 솜이야 결혼 축하해^^

· contact ·

전화로 축하를 전해보세요.

신랑
GROOM
이성윤
신부
BRIDE
신솜이

· for your heart ·

마음 전하실 곳

두 사람이 이루는 한 가정의 시작을 위해
전해주시는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신랑측
경남은행************

아버지 이광훈

신한은행***********

어머니 신보옥

국민은행**************

신랑 이성윤

신부측
농협은행***********

아버지 신문식

농협은행***********

어머니 하태심

농협은행*************

신부 신솜이

· location ·

오시는 길을 안내합니다.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92
식장 안내 아펠가모 공덕 7층 라로브홀

내비게이션

원하시는 앱을 선택하시면 길안내가 시작됩니다.

주차안내

* 본관, 외부
  안내요원의 안내에 따라 주차하시면 됩니다.
  오셔서 편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지하철

* 공덕역
  5호선, 6호선 7,8번 출구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9,10번 출구

· thanks to ·

우리를 앞으로도 인도하실 하나님,
지금껏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 부모님,
기도와 관심으로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참 많이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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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view ·

우리 두 사람의 이야기

  • Q.결혼을 앞둔 소감
    🤵🏻성윤 : 결혼을 결심했을 때는 정말 아무것도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산을 옮기실 수 있는 분임을 믿음으로 준비했어요. 가정을 꾸리기 위해서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공부하고,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지금까지 왔습니다. 아직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찬양하며, 아내를 사랑하며 중심 잃지 않는 남편이 되기를 바랍니다.결혼을 한 달 앞둔 지금도 실감이 나지 않지만 앞으로 솜이랑 함께하는 생활이 기대가 돼요. 분명 싸우고 안 맞는 부분이 있겠지만 때론 쿨하게, 또 때론 유쾌하게 맞춰가면서 누가 봐도 재미있는 가정을 이루고 싶네요. 이상!

    👰🏻‍♀️ 솜이 : 웃음코드가 너무 잘 맞는 윤이랑 배꼽잡고 같이 살 날이 머지 않았네요 ㅎㅎ 365일 그럴 수 없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 건 우리가 처음 만날 때부터 지금까지도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다듬어져 왔기 때문이에요. 앞으로는 남친이 아닌 남편을 위해 기도하겠죠?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존경과 사랑으로 가득할 수밖에 없는 우리가 되길 바라고, 항상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행복한 아내가 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 Q.우리의 설레였던 첫 만남
    설레였다기보단 서로 알아가기 바쁜 처음이었죠. 단편적인 모습에 눈을 가렸던 편견과 오해들이 기도하면서 사라지고, 각자의 사랑의 방식을 이해하고 인정해 나가는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2020년 4월 23일 만남이 시작되었어요! 만나기까지도, 만나면서도 참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언제 다 이야기해 드리지? ☺️
  • Q.우리가 사랑한 시간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다가 사랑이 싹 트고, 함께 지내면서 서로의 연약한 모습을 감싸주고, 각자가 보다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흘러온 시간들이 열매를 맺어서 어느덧 결혼을 하게 되네요. 토끼가족 많관부~🐰🥕
인터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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