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의 분위기를 담을 수 있는 청첩장을 만들고 싶었어요.
둘다 생기 넘치는 그린 색감을 좋아하고 야외 촬영 사진이 많아 '세이지 그린' 디자인을 선택했어요. 여름날의 싱그러움과 부드러운 감성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선택은 옳았답니다. :)

촬영하면서 찍은 영상이 있었는데 갤러리 상단에 배치될 수 있어서 좋았고 연락처엔 신랑, 신부 각각 사진을 넣어 프로필처럼 보여지는 부분도 참 귀여웠어요.

작은 디테일이 차이를 만들듯 행복했던 순간을 더 예쁘게 간직하고 싶다면 다디단 프로젝트를 알아보세요. 디자인별로 샘플 링크가 있어 참고하시면 좋을 거예요!

모바일 청첩장이야말로 본식 전까지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보여지는
부분이라 좀 더 신경이 쓰였어요.
어디에도 없을 우리만의 청첩장! 특별하고 기대되는 결혼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는 다디단 프로젝트를 선택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