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모바일청첩장으로 하려다 우리의 정보를 더 담고 싶고,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의 청첩장을 만들고 싶었어요.
그러다 다디단프로젝트를 알게 되었는데 처음엔 금액대가 있어 망설여졌지만.. 다른 분들 모청을 보니.. 너무나 예쁜걸 넘어서 아름답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이렇게 제작을 하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너무나 만족스러워요. 이런 모바일청첩장은 처음 받아본다는 얘기도 듣고 들려오는 비지엠과 함께 저희 이야기를 보며 눈물이 났다는 분도 계셨어요.
혹시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다디단모청.. 강추합니다. ㅎㅎ
지금도 다디단에서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비지엠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듣는데 마음이 너무 평온해지네요.
이 리뷰를 보는 모든 결혼을 앞둔 분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