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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민 & 최지은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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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상품모든 날, 모든 순간
: 누구보다 모바일 청첩장에 진심이었던 예신이 저였습니다 :-) ..💛 모청을 정말정말 많이 찾아보았는데 그 아무곳도 눈에 들어오지 않던 중, 우연히 다디단을 알게 되고 예랑이에게 바로 링크를 보낸 뒤 고민없이 여기로 하자! 했어요. 😆 예쁜 노래와 벚꽃비가 내리는 디테일, 그 무엇보다 특별한 신랑신부의 인터뷰, 포토부스 안내 등 세심한 부분들을 신경쓸 수 있었고 그런 내용들이 받아보는 하객분들께도 느껴졌던 것 같아요. 모두 이런 모바일 청첩장은 처음이라며, 너무너무 예쁘고 정성스럽단 말을 참 많이 들었습니다 :-) 결혼준비를 하면서 다들 많이 느끼는 것 중 하나는, 사소한 것 모두가 신랑신부의 선택이잖아요. 후회되는 업체의 선택, 후회없는 업체의 선택이 계속 반복되어 혼란스럽던 중 다디단은 모청만큼은 걱정없이 준비되었던, 믿고 가는 업체였어요. 친절하고 다정한 지니 디자이너님의 담당으로 세상 사랑스럽고 예쁜 청첩장이 나왔습니다 💛 소중한 청첩장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