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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 & 윤소연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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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상품로맨틱 베이지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2월 10일 예식을 마친 새 신랑입니다.
결혼식까지 무탈하게 끝내고... 꿀맛같은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리뷰를 남길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고, 성공적인 결혼식이 있기까지
다디단 프로젝트의 힘이 크다는 것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우선, 저는 프*투데이, 보*기 등 무료로 제작할 수 있는
모바일 청첩장 대신 깔끔하고 여러기능(인터뷰 등)을 추가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에 끌려 유료임에도 불구하고 다디단 프로젝트를 선택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바일 청첩장을 지인들께 돌리면서
워낙 칭찬을 많이 듣다보니 돈 값 제대로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저희는 둘다 사진찍는 것을 좋아해서... 청첩장에 사진을
많이 넣고 싶었는데 30장 이상 탑재 할 수 있어서
그것또한 장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급하게 진행되다보니
긴급제작을 신청했지만, 하루만에 결과물이 나오니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더라고요.
아무튼 다디단 프로젝트를 만나 성황리에 결혼식을 준비하고,
잘 마쳤습니다. 주변에서 곧 결혼 예정인 친구들이 깔끔하다고
모청 어디서 했냐고... 진짜 많이 물어보더라고요!!
그리고 결혼이 끝난 저도 여운이 계속 남아
하루에 몇번식 들어가서 축하메세지 읽어보곤 해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연휴 보내시길 바라며
꼭 다디단과 함께하여 행복한 결혼생활 시작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