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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울 & 박지현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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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상품너와 나
: 직업이 디자이너인지라 여느 타 모청업체의 작은폰트에도,
배열에도 까다롭고 예민하게 느껴지던 때에
제가 추구하는 심미안이 완벽하게 들어있는 다디단청첩장을 만났습니다.
'너와나'스킨이 출시되기 전부터 이 중 뭘할지 행복한 고민하며
좀 더 심플한거 있음 좋겠다 싶던 찰나.
이렇게 그에 딱 맞는 '너와나' 신상이 나오다니.
보자마자 바로 결제했습니다.
아무리 비싼그림도 저렴한 액자에 끼우면 그 그림이 죽듯이
부디 비싸고 값지게한 웨딩촬영 사진을
고급스럽고 값어치 있는 곳에 담으시길,
웨딩의 화룡정점을 만들어 주는 다디단에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