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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준 & 차연주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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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상품로맨틱 베이지
: 안녕하세요~ 다디단 프로젝트에서 모청을 제작하게 된 예비신부입니다. 청첩장을 제작하면 무료로 해주는 모바일 청첩장도 있었지만, 저는 저희의 결혼식을 미리 맛보기처럼 하객분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모바일청첩장을 더 신경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검색하던 중 우연히 다디단프로젝트를 알게되었습니다. 보자마자 '이거다!!!!'하는 생각이 들었고, 다른 모청업체는 찾아보지도 않았습니다. 그 이후, 작업 문의를 드렸고 몇 번의 수정을 거쳐야하는일도 많았지만 추가적으로 다 해주셔서 너무 맘에 듭니다. 제가 원했던 스타일과 방향을 다 만족시켜주셔서 다음에 또 결혼하면 안되겠지만 다음에 한다해도 무조건 다디단프로젝트로 합니다.
계절이 봄이라 그런지 주변에서 결혼을 정말 많이 합니다. 그럴때마다 회사 단톡방이나 친구들에게 자연스럽게 모청 링크를 공유를 하면 다시 개인톡으로 어디서 했냐고 열명이면 열명 모두 다 나도 나중에 여기서 하고싶다고 입을 모아 얘기합니다. 참고로 저랑 같은 날짜 결혼하시는 분은 다른 업체에서 모청을 제작하셨고, 정말 다디단프로젝트랑 구성이 90%일치해서 조금 놀라기도 했지만 디자인이며, 분위기이며 따라올 수가 없더라고요. 오히려 짝퉁느낌이 들어 비교가 더 됩니다 ㅎㅎㅎㅎ 저는 입꼬리가 올라갔고, 오히려 다들 비교의 대상이 되어 지금까지도 다들 한번뿐인 결혼 하고싶은거, 이쁜거 다해보라고 응원과 칭찬해주십니다.
어른들 시댁이나 친정이나 두 곳 모두 모바일 청첩장 너무 이쁘다고 주변에서 칭찬을 계속 듣는다며 계속 하루에도 몇 번씩 들어가서 보신다고 합니다. 결혼식의 시작을 알리는 모바일청첩장은 누가 뭐래도 다디단 프로젝트를 따라올 수가 없습니다. 한번 뿐인 결혼, 이쁘게 잘 살고 싶어서 선택한 다디단 프로젝트가 계속 대박나길 응원합니다! 미리 다디단 프로젝트에서 하실 신부님들 정말 후회없으실거예요. 제 결혼식의 작은 얼굴이 되어준 다디단프로젝트! 너무 고맙습니다!!